2016년 1월부터 서구복지관 주방에서 함께해주실
대신롯데캐슬부녀회 어머니들을 소개합니다!!!!
아침 9시 반! 일찍감치 7명의 어머니들이 서구복지관을 방문해주셨습니다.
'우리 2층가서 언른 일해야한다.'
'우리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다~'
오시자마자 함께하겠다는 마음이 불끈불끈!!!!
따뜻한 커피와 녹차를 후루룩~~ 드시고는 주방으로 출동하였습니다.
'우리 뭐 부터 하는데예~?'
첫날인만큼 주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파악하고
부지런히 움직이신 우리 어머니들이었습니다.
활동을 마치고 이것저것 궁금하셨던 내용들을 물어보시고는
다음달을 기약하고는 돌아가셨습니다.
앞으로 더 많은 활동과 더 힘찬 발걸음을 부탁드리며!!!!
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!!!